고사 · 부임 · 207년
머릿속에 남은 책
언제 나나
채염 → 진류 부임
곁에서 조조이 말을 받아 줍니다. 조건은 아닙니다.
그 자리의 말
조조
옛 벗의 뒤가 끊기는 것을 볼 수 없었소.
채염
금과 옥으로 저를 되사 오셨다 들었습니다.
조조
아버지의 책은 다 흩어졌소.
채염
머릿속에 있습니다. 적어 올리겠습니다.
무슨 일이었나
207년 무렵, 조조는 옛 벗 채옹에게 뒤를 이을 자식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겨 흉노에 있던 그 딸을 금과 옥으로 되사 왔습니다. 채염은 흩어진 아버지의 장서를 기억만으로 사백여 편 적어 바쳤고 난리에 떠돈 세월을 비분시 두 편으로 남겼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흉노에서 되사 온 옛 벗의 딸이 흩어진 장서를 기억만으로 사백여 편 적어 바쳤습니다. 머릿속의 책은 불로도 못 태웁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